있는 것도 아니고 남의 말에 쓸데없이 토 다는것 좋아하는 성격도 아닙니다. 하지만~ 정~말 이건 아니다 싶을 때 할말은 하는 사람입니다. 서진님의 "자제합시다"란 말이 꼭 문제가 있는 것도 아닌데 별나게 군다는 식으로 순간 들려(물론 서

Posted by 달과해의 이야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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